땅을 일구며 살아가는 시골농부의 삶을 꾸려가며 오늘도 묵묵히 친환경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.가족 3대가 함께 농사를 짓는다는 것은 너무도 행복하고 감사할 일입니다.
용소골의 산기슭에 자리한 참솔농원의 아침은 조용한 산새들의 울음소리로 시작됩니다